2026년 6월 27일(토)
2일 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직 비가 와서 숙소 창문샷은 없고요


대신 개쩌는 조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조식이 무료긴 한데 냉동식품이거든요?

전자레인지 조리시간까지 미리 세팅해 둔 주제에 한번 돌려서 다 익질 않습니다!!!
진짜 이거 무료만 아니었으면 마이너스 요소인데 무료라 참습니다...

태풍이 어제~오늘 아침 사이에 지나가기로 예보가 되어있어서
비가 그치면 바로 관광을 하고 오면 놀다 가기로 어제 합의를 봤는데
비가 와서 노래방으로 피신을 왔습니다

일본에서 노래방 간 곳이 아직 마네키네코밖에 없는데요
딴 데 회원가입 하려면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마네키네코는 오전 중에 부르면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지금 오기엔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DAM 기계를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기계가 구형이라 그런지 익숙치 않아서 그런 건진 몰라도 생각보다 구립니다
다음부턴 JOYSOUND 고를 듯요

비가 곧 그칠 것 같으니 점심만 먹고 튀기로 했는데요
점심은 스시로입니다

아니 여기서까지 모바일오더가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근데 여긴 뒤에 달린 화면이 키오스크인지라 폰은 거의 안 썼습니다

근데 콜라보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벌써 하는 거였군요
제가 젠존제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건 못 참죠

즉시 대량주문

게임은 안 하지만 이런 거 안 받아두면 후회될 것 같아서 콜라보 메뉴도 몇 개 시켰고요

점심치곤 좀 배불리 먹어버렸네요
(다음 글에 계속)
'여행 > 2606 간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06 간사이 여행 / 3. 밤의 오사카 거리 탐방 (0) | 2026.08.10 |
|---|---|
| 2606 간사이 여행 / 2. 입국 & 숙소 체크인 (0) | 2026.08.09 |
| 2606 간사이 여행 / 1. 출국 & 라운지 체험 (0) | 2026.08.09 |
| 저는바보입니다 (공지) (0) | 20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