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 간사이 여행 / 12.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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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606 간사이

2606 간사이 여행 / 12.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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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월)

벌써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마 못논 것 같은데 어째서

 

 

오늘 조식은 스킵합니다

공항 가서 배불리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요

 

 

4일 동안 신세를 졌던 지하도 난바워크를 지나

 

 

아슬아슬하게 출발 1분 전 공항급행을 탑니다

 

 

경치가 좋군요

일본 오는 날 날씨가 이랬어야 했는데...

 

 

분명 난카이를 탔는데 왜 JR이 나오지

라고 생각했는데 공항 직전인 린쿠타운역은 난카이랑 JR이 같이 쓴다고 하네요

 

그렇다는 것은 공항이 가까워졌다는 것...

 

 

와 진짜

왔던 길 다시 돌아가서 좀만 더 있고 싶은데

 

 

얌전히 짐을 맡겼습니다

장을 1키로어치만 더 보고 왔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군요

 

 

마지막으로 국내선층으로 와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면세구역에 왔습니다

 

출국도 TTP 써보긴 했는데 본인확인 30초에 직원확인 1분

조금 멀리 있던 얼굴인증 게이트로 통과하는 일행이랑 똑같이 나왔습니다

어차피 출국은 싹다 자동이라 줄 설 일 없으니 꼭 얼굴인증 게이트 쓰세요...

 

 

면세점에서 사려던게 있었는데 안 보여서 포기하고

다음 목표를 편의점으로 잡았습니다

 

 

입국할 때 탔던 셔틀을 또 타게 되네요

지금 자세히 보니 출입국 탑승칸이 나뉘어 있어서 서로 왕래가 자유로운 구조입니다

어차피 게이트가 이쪽이라 타긴 해야 되는데

안타야 되는 게이트여도 편의점은 다녀올 수 있었겠군요

 

 

이히히 스트제로 사야지

 

 

?

제 스트제로 어디 갔나요...

 

 

화나서 딴거 종류별로 2L 채우고 포인트 적립까지 해왔습니다

공항은 특수점포라 적립 같은 거 안될 줄 알았는데 계산대에 안내문이 붙어있길래 내봤더니 해주네요

(여담이지만 D포인트는 L포인트(한국 롯데의 그거 맞음) 통해서 가입하면 나중에 적립한 거 전환할 수 있어서 개꿀입니다)

 

안 타면 안 되나???

 

결국 탈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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