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맥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이건 못 참죠

예약제인걸 뒤늦게 알아서 좀 늦게 예약을 했는데요
그런데 첫날 첫 타임 예약이 아직도 비어있길래 저시간으로 잡고

여유롭게 왔습니다
그래서 줄이 좀 있을 거라 예상을 했는데


?
뭐지 내 폰 시계가 고장 났나

싶었는데 팝업스토어(예약X) 줄은 길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콜라보카페 나오면 저 줄을 서야 되는 건가 고민을 잠깐 했으나
다른 곳엔 사람이 전혀 없었기에 사진만 대충 찍고 콜라보카페 줄이나 서기로 했습니다




음 대충 이 정도면 되겠죠


사진 다 찍고 오니 아직도 사람이 없어서
제가 1등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테이블 사진도 몇 장 찍어두고

조금 기다려서 제가 시켰던 음식들을 받았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와서 음식을 2개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가격 때문에 한 개만 시켰는데
다행히 배는 찰 양이네요


배 채우고 만족하면서 나와서 보니
어째선지 줄이 다 빠져있었습니다
아니 디맥이 그렇게나 마이너 게임이었나
이럴 리가 없을 텐데



입구도 열심히 꾸며놨군요
카페를 나중에 갔으면 여길 여유롭게 못 봤을 텐데
지금 모든 게 여유로워서 오히려 적응이 안 됩니다;;;

아니네요 내부에는 사람이 많군요
평일이라 그런지 출입통제를 걸 만큼의 인원은 아니었나 봅니다

재고는 다 남아있긴 했는데
다 사면 다음 달의 제가 힘들어지니 조금만(?) 사고요

내부에 다인 키보드 전시도 되어있어서 구경도 좀 해주고


디맥 콜라보 말고 다른 상품 파는 코너도 있었는데
진짜 과장 아니고 아무도 없어서 들어가도 되는 건가 싶었네요
아쉽게도 여긴 제가 노리는 건 없어서 패스하고

계산 줄을 섰습니다
근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가 의외의 병목구간이었는데
카페 들렀다가 팝업 와서 물건 고를 때까지 30분 걸렸는데
여기서 계산까지 20분!!! 걸렸습니다
근데 이게 계산대 처리 속도 문제인가 싶었는데
앞사람들을 보니 nm만원 치를 사가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참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 한 장 더 찍어주고

나왔습니다
계산대를 나오니 공간이 하나 더 있네요

대충 집무실을 꾸며놓은 포토존이 하나 있었고

아까는 전시만 되어 있었던 키보드를 쳐볼 수도 있었고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여기가 마지막 포토존이군요
저는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체험만 하면 끝입니다
사실 이건 굳이 여기서 할 이유가 있나 싶으실 텐데

키보드가 다인 키보드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체험이라도 해봐야 나중에 재판 떴을 때 고민이라도 해보죠...


스피커(음량조절 금지)라 판정이 좀 안 좋긴 한데
키보드 자체는 괜찮은 것 같네요


끝내고 나오니 뭔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거는 혼자 찍을 자신이 없네요
포기하겠습니다
'일상 > 조금 긴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플스토어에서 맥북 수리받기 (0) | 2024.03.28 |
|---|---|
| 2023년 회고 (0) | 2024.01.05 |
| 병역판정검사 후기 + 국민 나라사랑카드 (1) | 2023.02.03 |
| 책이음 회원증을 만들어보았다 (0) | 2022.04.19 |
| 페덱스 방문수령을 해보자 (0) | 2021.08.09 |
| 국가기술자격증을 받아보았다 (0) | 2021.05.11 |
| 네이버 앱에 자격증을 등록해보자 (0) | 2021.05.08 |
| 카카오톡 지갑에 자격증을 등록해보자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