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 도쿄여행 / 2. 도쿄 도착 & 숙소 체크인
2604 도쿄여행 / 1. 출국 & 입국전역하면 무조건 가겠다고 결심했던 일본 여행을 며칠 전에 다녀왔는데요이걸 저 혼자만 즐기기엔 좀 아쉬우니 여행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2026년 4월 23일(목)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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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긴 했는데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그 시간에 오락실을 가기엔 너무 긴 시간이라 뭘 할지 고민하다가
근처에 박물관이 있어서 구경만이라도 해볼까 합니다

지하철역 생일 광고 << 한국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일본도 하는군요?


일본 지하철은 오랜만인데
지하에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깔린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신기합니다
사고 방지 측면에선 한국식 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제일 좋긴 하지만 열차 구경하기엔 난간형이 더 좋단 말이죠...


그렇게 역을 구경하다 열차를 타고 2정거장을 가면 우에노역에 도착하고
(아키바-우에노는 JR을 타는 게 더 빠르고 편하지만 지하철 타고 싶어서 일부러 탔습니다)
우에노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쿄 국립 박물관이 나옵니다

아니 진짜 하나도 안 찾아보고 온 건데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군요?
저건 특별전 포함 가격이긴 한데 일반관만 보는 것도 천 엔 정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일반관만 보고 가면 재미가 없으니
특별관까지 보고 가도록 할까요

엥
어라
뭔가 크기가 좀 큰 것 같습니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대략 2시간 정도 있는데
아니 이거 다 못 볼 것 같은데요???


큰돈을 내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대충 보고 가기로 합시다


내부 전시물은 진짜 일본의 박물관이라는 느낌이 드는 정도고
한국 국중박이랑 비교했을 때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전시물이 일본의 것이라는 거 빼면 구성은 비슷해 보여요


대략 1시간 정도 둘러보고
이번엔 특별전 전시관으로 왔습니다

아쉽게도 여긴 촬영이 금지군요
대충 글로 설명하자면 카가 마에다 가문 관련된 전시인데
일본 무사와 관련된 물건을 볼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특별전은 돈 낼만 하네요


마지막에 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이건 일본 거가 아니라서 찍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일반관과 다르게 특별전에는 제목 번역을 제외하면 외국어 설명이 거의 없었는데요
제가 한자를 잘 못 읽어서 설명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설문이 있길래 적긴 했는데 이거 반영이 될진 모르겠네요


이후에도 전시물을 조금 보다가

폐관시간이 가까워져서 나왔습니다
이날엔 비가 많이 왔었는데 아직도 안 그쳐있네요

역으로 가다 보니 이치란 줄이 하나도 없던데
이후에 일정이 없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이후 일정이 궁금하시면 >>> 다음 글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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