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 도쿄여행 / 1. 출국 & 입국
전역하면 무조건 가겠다고 결심했던 일본 여행을 며칠 전에 다녀왔는데요이걸 저 혼자만 즐기기엔 좀 아쉬우니 여행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2026년 4월 23일(목)일본 여행 당일이 되었습니다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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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할 일 끝내고 역으로 내려오면서 열차 표를 찾아봤는데요
마침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리스 35% 할인이 남아있어서 N'EX를 타기로 했습니다


가면서 가격을 찾아보니 정가 대비 610엔 이득이군요
정가 내고 타기엔 조금 부담스러웠을 텐데 이 정도면 탈만하네요

대략 1시간 정도 가다 보면 도쿄에 도착합니다

여긴 올 때마다 참 복잡한 것 같은데요
나리타 익스프레스 승강장은 지하 5층이고, 타 재래선 노선들은 대부분 지상에 있기 때문에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일 위층으로 올라와서 찾는 게 빠릅니다

다행히 잘 도착했네요
야마노테선을 타고 2정거장을 가면 아키하바라역이 나오고요

역에서 1분만 걸어가면
제가 이번에 묵은 호텔인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이 나옵니다
여기가 정가 내고 묵으려면 좀 비싸긴 한데 저는 조기예약 플랜을 먹어서 조금 싸게 예약을 했고
그럼에도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아직 체크인 시간은 아닌지라 짐만 맡기고 빠르게 나왔고요
비가 와서 바깥을 돌아보기엔 힘든 환경이라

오락실을 가기로 합니다


아 그전에 밥부터 먹어야죠
대충 가츠동으로 배를 채우고


한국 게임과 콜라보를 하지만 한국에서는 못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츄니즘도 정발이 되는데 왜 온게키는 해외 출시를 안 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에 있었다가 지금은 전멸한 게임도 해주고요


그렇게 놀다가 체크인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내려가는 길에 뽑기 기계에 뭐가 들어있는지 미리 파악도 좀 해두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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