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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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간단 리뷰

남산타워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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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구매이용권 3종은 다 썼지만 트래블 이용권은 쓸데가 없어서 남겨두고 있었는데요

이젠 진짜 안 쓰면 날아가겠다 싶어서 목록을 보다 보니 남산이 보였는데

생각을 해보니 살면서 아직 남산을 가본 적이 없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다 쓰니까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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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도보, 버스, 케이블카 3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도보는 오래 걸리고 케이블카는 비싸니 1,400원밖에 안 하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운 좋게 맨 앞자리를 먹었습니다

충무로역이 차고지(예장주차장) 바로 다음이라 이때는 꽤나 여유로웠는데

동대입구역 즈음 되니까 평일 낮임에도 사람을 꽉 채우더라고요

 

 

충무로역에서 약 10분 정도 가면 남산공원 입구가 나오고

 

 

이후로 5분 정도 경치 구경하면서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버스는 여기서 내려가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오른쪽에 보이는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길 경사가 보기에도 심하고 실제로 걷기도 조금 힘들긴 한데요

 

 

다행히도 중간쯤 가면 타워로 가는 길이 나뉩니다

그래서 남산타워만 목적이면 절반만 가시면 되고

 

 

저는 오는 동안 편하게 왔으니까 조금은 고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정상까지 올라와봤습니다

 

 

옆에 전망대도 있었는데요

사실 이 풍경만 보면 굳이 타워 올라가 봐야 되나 싶은데

이미 제 돈은 나갔으니 올라는 가봐야겠죠...

 

 

그래서 타워 쪽으로 왔고요

정상에서 오면 매표소가 보이긴 하지만, 미리 예약한 표는 여기로 가면 안 되고

 

 

맞은편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안내데스크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탑승도 같은 층에서 하기 때문에 이래서 굳이 정상까지 올 필요가 없던 거고요

 

 

어째선지 버스는 꽉 채워서 왔지만

전망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대기가 없네요

 

사람 많으면 티켓에 적힌 탑승순번 맞춰서 타야 되는 것 같던데

평일 낮에 와서 다행입니다

 

5명 정도 같이 탔고요

바깥이 보이진 않고 화면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영상 잠깐 보다 보면 바로 전망대 도착입니다

해발 380m 위치라고 하네요

 

 

내부는 대충 이런 느낌으로 기념품샵 같은 가게도 들어서 있는데요

모자이크를 하긴 했지만 딱 봐도 외국인이 많아 보이죠?

이 날이 한국에서 외국인을 제일 많이 본 날인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아까 내렸던 버스 정류장도 보이고

 

롯데월드타워도 잘 보입니다

저기도 언젠가 한번 가보긴 해야 하는데 언제가 될진 모르겠네요

 

 

망원경도 있길래 한번 써볼까 했는데

3분에 2천 원이라길래 그냥 폰 카메라로 확대해서 구경했고요

 

그렇게 보다가 층이 2개길래 내려가 봤습니다

 

 

내려와 보니 소원 다는 벽 같은 거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위층엔 창문 쪽으로 난 의자가 없던데

여긴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경치 구경도 할 수 있겠네요

 

 

대충 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이번엔 아까 올라올 때와 다르게 사람이 좀 많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2대 보내니까 탈 수 있었고요

아까는 영상이 낮이었는데 이번엔 밤이네요

 

 

 

나왔습니다

나와서 보니까 그 유명한 자물쇠 거는 곳이 있네요

최근에 한번 치운 건지 절반만 차 있었습니다

 

 

이후엔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타워 1층에 식당가가 있대서 내려와서 밥을 좀 먹고

 

풍경 사진 좀 찍다가

 

돌아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앉아가려고 한대 보냈더니 또 앞자리에 앉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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