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능사 실기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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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처리기능사 실기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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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능사 필기시험 후기

오늘은 2021년 기능사 제1회 필기시험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 정보처리기능사 필기시험을 보고 왔는데,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시험을 보게 된 계기는, 종업식날에 방학 동안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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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서 오늘은 실기를 보고 왔습니다.

 

책은 시나공을 사려고 했는데, 2021년도 책이 나오질 않길래 이기적 책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게 다행이었던 게, 시나공 실기 책이 22일에 나와서 기다리기만 했더라면 공부를 못했을 뻔했습니다.

 

 

 

시험 본게 제대로 반영이 안되서 접수완료라고 뜨는겁니다. 필기때도 저랬음.

제가 시험을 본 시험장은 오주중학교라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저게 어디에 있냐면...

 

 

무려 서울시 송파구에 있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조금 늦게 접수를 해서 남는 곳이 별로 없었기에...

제가 경기도 부천에 사는데 송파까지 가려면 거의 1시간 반 이상은 걸립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도 과하게 일찍 출발한 탓에 늦지는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충분히 안내가 되어있기에 물어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사실 중앙현관 쪽에 사람들이 몰려있기에 해멜 필요도 없었지만(...)

 

 

학교 교실을 쓰는데 사람은 많아서 그런지 시험실이 25실까지 있었습니다.

그걸론 모자랐는지 서로 다른 종목의 시험을 한 교실에서 보게 하더군요.

 

시험은 90분 동안 풀 수 있고, 45분이 지난 이후에 퇴실이 가능합니다.

이게 종목마다 다른지 제가 시험 본 시험실에서 같이 보는 종목은 120분(퇴실 60분)을 보더군요.
저는 빨리 풀어서 45분 지나고 퇴실을 했는데, 빨리 푼 사람이 많았는지 다들 한꺼번에 나옵니다 ㄷㄷ

 

시험은 종이 시험지로 보고, 검은색 볼펜으로 작성합니다.

연필이나 유색 필기구는 안된다길래 저는 일찍 온 김에 다이소에 들러서 볼펜을 하나 사갔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끝내고 나왔는데 시험 전엔 별로 안 내리던 비가 엄청 내립니다 ㄷㄷ

 

시험을 본 후기는,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문제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프로그래밍은 기초 정도만 나오고 데이터베이스도 외우면 끝나는 문제더군요.

필기 때와 다르게 실기는 개학 이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거의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데, 그나마 풀만은 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게 몇 문제 있었기에 조금 더 열심히 공부를 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으로 난이도를 대강 파악했기에 불합격을 해도 더 열심히 준비를 할 수 있겠더군요.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멀리까지 온 김에 영화나 보러 갔습니다.

공부하느라 놀지도 못했으니 말이죠.

 

 

T멤버십 VIP 영화 예매가 이젠 롯데시네마밖에 안돼서 강동까지 가서 봐야 했습니다.

이건 좀 아쉽고 귀찮긴 한데 어차피 공짜로 보는 거라 이런 불편함은 감수하긴 해야죠.

 

 

영화는 기대했던 만큼 좋았습니다.

이 글은 영화가 주가 아니기에 자세한 영화 후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오니 피곤해서 바로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글이 올라오는 것도 좀 늦은 시간입니다.

 

합격자 발표가 5월 7일인데,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불합격을 해도 아직 올해는 시험이 3번이나 남았기에 바로 2회 접수를 하고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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