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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녀온 지 2달이 되어가는데요
더 미루면 진짜 까먹겠다 싶어서 일단 뭐라도 적어 봅니다
끝까지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나라도 적어야 뒷내용 적을 명분이 생기니...

2026/08/26(수)
작년 이때 아시아나 타러 왔었는데
1년 만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날에 조금 촉?박하게 타서 뭘 탔는지에 대한 사진이 없는데요

파라타항공 WE501편을 탔습니다
예약하던 시기가 유가 많이 올라서 비싼 시기였는데
운 좋게 특가를 잡을 수 있어서 싸게 탔었네요


덕분에 처음으로 돈 내고 기내식을 먹어봤는데요
각각 제가 시킨 '시그니처 들기름막국수' / 일행이 시킨 '시그니처 라면'인데요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일행은 그돈씨를 외치네요


먹다 보니 어느새 일본입니다
도착이 2터미널인데 여긴 아쉽게도 마리오가 없네요

한국에서 못하는 게임 한번 해주고

도쿄 시내로 가봅시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혼자면 돈을 더 주고서라도 특급을 타는 편인데
이번엔 일행도 있고 점심 애매한 시간대라 한산할 액세스특급을 탔습니다


중간에 대피도 하고 정차도 해서 느리지만
그래도 역간 거리가 좀 있다보니 답답한 수준까진 아니네요

열심히 갈아타서 아키바에 왔고


열심히 걸어서 이번 여행 숙소(1)에 도착했습니다
일행이 찾은 곳인데 거리가 먼거 빼곤 다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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